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헬기에서 돈 뿌린 아들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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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벌어진 일로 약 30분간 도로가 통제되었으며 몸싸움등 혼란은 없었다고...
지역에서 세차장을 운영했었던 아버지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라는 유언으로 남긴 이벤트(?)를 아들이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