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의 "멸공라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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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대전의 한 카페가 최근 한정 판매를 시작한 이른바 '멸공라떼'입니다.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참전용사와 호국보훈 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카페 측은 "오늘의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위에 존재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홍보물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멸공'이라는 표현이 정치적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고요.
홍보물에 사용된 태극기의 건곤감리 위치가 실제와 다르게 잘못 표현된 점도 문제로 제기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참전용사를 돕는 취지는 존중해야 한다며,
행사 자체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LOTTOANG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