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사위뿐 아니라 막내딸이 현직검사라고 하네요
알콜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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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08:48
서희건설 회장이 뇌물에 대해 자수서 쓰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는건
아마도 돌아가는상황에 대해서 막내딸이 현직검사라 가장
법리적으로 유리한 길을 훈수두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
김건희 만나러 안가에 간게 CCTV에 본인이찍힌 사실을 알기때문에
회사를 일단 살리고
고령인 본인이 구속이 안되고
본인형량을 최소화 하는길이 자수서가 경감사유가 크기때문에
이게 최선이라고 판단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딸만셋인데 큰 딸 사위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이고
둘째딸이 변호사고 막내가 현직검사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