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일 영아 병원 실수로 뇌손상 17억 배상 판결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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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 [단독] 생후 5일 영아, 수액주사 후 뇌손상…法 "17억 배상하라"
- 생후 5일차에 병원에서 수액주사를 맞은 뒤 기도가 막혀 영구 뇌손상을 입은 아이에게 병원 측이 17억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최모(41)씨는 3년 전 제왕절개로 둘째를 낳았다. 3090g의 건강한 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7622
댓글들 보니 의사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달린거 같은데..
소아과 같은 기피율 높은과들 더 심해질듯...
근래에 어디 모 큰 병원에서 의료진 실수로
아기들 다수가 죽었던 사건 이후에도 기피율이 엄청 올랐다고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