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탈 컴뱃’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뇌졸중 합병증으로 별세‥향년 75세
잭투더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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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19:00
일본 출신 할리우드 배우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Cary-Hiroyuki Tagawa)가 세상을 떠났다.
미국 매체 피플(PEOPLE)은 12월 5일(현지시간)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가 4일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뇌졸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75세.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는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미군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후 타가와는 일본에서 무술을 배운 후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와 자신만의 무술 스타일을 가르치고 연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역전문 배우였는데 어제 돌아가셨네요
LOTTOANG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