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빚 막아' 부채공화국 됐다한국 '최악의 상황'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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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우리 정부와 기업, 가계 빚을 모두 합한 총부채가 선진국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경제·금융위기가 발생하면 민간 대출 부실이 국가채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종합적인 부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기획재정부와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248%로 주요 20개국(G20) 평균(242.5%)을 처음 웃돌았다. 2019년 4533조원이던 총부채가 올 1분기 6373조원으로 5년 새 40.6%(1840조원) 급증한 결과다. 특히 5년간 한국의 총부채 비율은 25.8%포인트 높아져 2위 체코(8.4%)의 증가 속도를 세 배 이상 웃돌았다.
빚문제가 엄청심각하네요
ANGELLOT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