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세계 신기록) 22층 높이서 스케이트보드 타고 질주
포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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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11:46
[와글와글] 22층 높이서 스케이트보드 타고 질주 (2025.09.29/뉴스투데이/MBC)
경사로 꼭대기에 서 있는 한 남성.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거의 수직에 가까운 경사면을 따라 거침없이 질주합니다.
올해 50살을 맞은 브라질 전설의 스케이트보드 선수, 산드로 디아스인데요.
무려 22층 건물 높이에서 스케이트보딩에 성공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디아스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경사로를 내려오는 '드롭인' 기술을 시도했고요.
한 번에 두 가지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역대 가장 높은 70미터 높이의 드롭인에 성공했고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리며 자동차 속도와 비슷한 시속 103킬로미터에 도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낸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거의 수직에 가까운 경사면을 따라 거침없이 질주합니다.
올해 50살을 맞은 브라질 전설의 스케이트보드 선수, 산드로 디아스인데요.
무려 22층 건물 높이에서 스케이트보딩에 성공해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디아스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경사로를 내려오는 '드롭인' 기술을 시도했고요.
한 번에 두 가지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역대 가장 높은 70미터 높이의 드롭인에 성공했고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리며 자동차 속도와 비슷한 시속 103킬로미터에 도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낸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