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무례한 말에 열받은 장윤정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 두리 0 9 0 신고 2시간전 https://www.lottoangel.co.kr/bbs/app_free/6176 복사 친분 전혀 없는 김진웅(88년생) 후배 아나운서 가 도경완 처럼 못산다고 언급하자 장윤정이 sns에서 불편한 심경 드러냄 0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