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피해자 3년전 글
토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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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09:02
"약 4,800자 글에 성폭력 당시 상황, 심경"
"3차 술자리 후 성폭력 당해, 다음날 호텔에서 눈떠"
"수치스러워 화장실 가는 척 도망쳐"
"지인에게 도움 요청, 해바라기센터에 가고 경찰 신고"
"출근 안 하니, 장제원이 피해자에게 '너무 들떠서 그랬다' '평생 함께 갔으면 좋겠다' 문자"
"출근 안 하니, 장제원이 피해자에게 '너무 들떠서 그랬다' '평생 함께 갔으면 좋겠다' 문자"
"집으로 불러 돈 던져주고 나가"
"믿고 따르던 상사에게 얘기했더니 참으라 해"
"시간 지나면 무덤덤 해질것이라 해"
"직장 생활 계속해야 하니까 주변이 알까봐 수치스러워"
장제원 "10년전 사건인데 음모 있다"